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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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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외로움이 나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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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내 로망의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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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정현언니는 귀엽고 솔직 담백한 발랄한 요정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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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별다를 것이 없는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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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문화적 지적 허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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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한달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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