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love시경
하루에도

살아야지... 아니 죽고 싶다,

나는 무가치 비생산적이고 쓸모없는 인간이야. 그래 세상은 그래도 살만해..라는 감정들이 왔다갔다 거린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미치도록 좋은 사람도 미치도록 하고 싶은 것도 미치도록 재미있는 것도 없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 걸까?

마음이♡
2012-03-09 16:56:14

秘密の回答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Sikyung 726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