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 aagbanjh
오늘

너무 피곤하다. 걷고 또 걸었더니 정말 이 남자가 나와 결혼할 남자인가?

조성모 최정원 성시경 정엽을 바란 것도 아닌데

그남자의 자라온 환경이 기가 막혔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런남자를정해주신것인지..

나는 시경님과 결혼하고 싶다.
아 시경님.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Ahnjaehyeon 727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