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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agbanjh
그가 매일매일 그리울 것 같다.

어제 그에 대한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공익근문요원... 왠지 부끄러운.. 그랬다... 현역 간 정훈오빠와.. 나도 모르게 난 둘을 계속 비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를 그만 마음에서 내려 놓아야할까.. 고민을 했다. 2년이 지난후 소집헤제후 그의 미래가.. 연예인 생명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 공익헤제후 훅간 가수들이 특 내가 좋아한 가수들이 많아서...


 


 연예인이란 직업이 가수라는 직업이 안정된 직업은 아니지 아니지 않는가? 결혼은 현실이다. 남자 잘 골라야해.. 하면서..


 


하지만 결론은 정원오빠는 내꿈 내목표라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주는.. 내가 살아온 희망 그 희망을 의미를 놓아버리면 난 그냥 휩쓸려가는 감정이 없는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그는 내게 소중하다.


 


공익이 병역기피를 한 것도 아니고 또 정원오빠가 백을 쓰거나 돈주고 병역비리를 저리는 것도 아니데. 발목 부상으로 공익판정 받은 건데.. 상관이 없다고 건강히 무사하게 군근무 마치면 된다고..  난... 그를 사랑하니까. 예비역 아저씨들 안티는 생기겠지만 몇몇 악플러들의 먹이감으로 씹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최정원이라는  남자를 사랑하니까 버릴 수 없으니까.. 기다려야지..


 


오늘 아침에 오면서도 계속 그가 보고싶어졌고 보고 싶었고 보고 싶다. 매일 그가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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