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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9월의 마지막날..

2일만 있으면 추석이다... 난 한가지만 빼면 추석이 좋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까...

 


그 한가지가 문제라는 ... 바로 내가 젤 싫어하는 서울에 사시는 첫째 작은 아버지가 오신다는 것이다... 


 


아버지 동생들 중,, 제일 폼안나고. 못생긴...그리고 뚱뚱한... 


 


 나를 늘 놀리지 못해서 안달인... 그 작은 아버지가 오신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지수가 벌써부터 오르는 것 같다, 교회에나 가 있을까?? 정말 싫다!! 정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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