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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차가운 도시 여자 흉내내기

드라마 보기, 음악 들으며 걷기, 서점에서 책읽기, 키페에서 카페모카 마시기... 오늘 하루 그렇게 놀았다.

2010-10-01 14:48:56

별로 차가운것같진 않은데요~^^
love시경
2010-10-02 20:44:00

제목을 바꿔야 하나요?
마음이♡
2010-10-01 15:13:53

조금 쌀쌀해졌지만.. 정원님 배경처럼 낙엽 떨어지는 공원에서 책 읽어도 좋고 노래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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