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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기분 전환 겸

 

 

머리도 바꾸고 스트레이트 머퍼를 했다. 사모님과 할머니께서 훨씬 예쁘다고 하셨다. ㅎㅎ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밥을 먹고 성경을 쓰고 나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

 

새로운 기분으로 모든 것을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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