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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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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다짐을 했지만 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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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70
2009-12-24 88만원 새대 탐구생활 -너무 졸린 크리스마스이브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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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80
2009-12-21 88만원 세대 탐구생활 -연말은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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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5
2009-12-17 88만원 세대 탐구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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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4
2009-12-16 감기에 걸렸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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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88
2009-12-10 정리 잘 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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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7
2009-12-07 휴지 한장의 무게보다 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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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3
2009-12-01 실연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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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1
2009-11-23 그를 정리하지 못하겠다.Part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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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98
2009-11-20 사랑이란 감정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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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23
2009-11-15 그를 정리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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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2
2009-11-10 그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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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09-11-09 그와 블루마블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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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0
2009-11-05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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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4
2009-11-04 아픈데..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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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09-11-03 혼란속을 헤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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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98
2009-11-02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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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09-10-31 그가 나에게 옮긴 건 감기뿐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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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9
2009-10-30 아파서 그 사람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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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2
2009-10-2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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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09-10-25 ol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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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09-10-23 이수영-사랑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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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1
2009-10-19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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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09-10-1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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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2
2009-10-16 운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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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37
2009-10-14 수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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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5
2009-10-13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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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8
2009-10-12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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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2009-10-10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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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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