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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9-27 일본인 작은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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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19
2010-09-22 상황을 바꿔 생각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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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2
2010-09-21 이런 기분 정말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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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22
2010-09-21 미래의 배우자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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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74
2010-09-21 내 입장에선는 정리하라고 말 할수 밖에 없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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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61
2010-09-20 졸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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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45
2010-09-20 남자의 자격의 소소한 재미, 소박한 감동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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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43
2010-09-17 가을은 옆구리가 시린 계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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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1
2010-09-16 강심장에 출연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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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1
2010-09-14 외롭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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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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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6
2010-09-11 미치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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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0
2010-09-08 친구들 가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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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태풍의 위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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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44
2010-09-02 10000원이 참아깝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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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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