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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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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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32 |
2010-02-18 | 눈이 내렸다.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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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57 |
2010-02-16 | 심장이...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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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20 |
2010-02-12 | 마음에서 과다출혈 발생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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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74 |
2010-02-11 | 그는 참...날 바보로 숙맥으로 만든다.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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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91 |
2010-02-11 | 내게 글을 쓴다는 것은.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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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40 |
2010-02-10 | 망망대해를 부유하는 배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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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41 |
2010-02-08 | 비 내리는 2월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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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98 |
2010-02-04 | 그이기 때문에 난 그를 사랑한다.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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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19 |
2010-02-03 | 시간낭비, 감정낭비...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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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00 |
2010-02-01 | 내 뇌속을 분석하면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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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63 |
2010-01-28 | 마지막으로 한번더..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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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25 |
2010-01-26 | 사람이라는 동물을...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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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52 |
2010-01-26 | 사람을 마음 담는다는 건...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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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5 |
2010-01-25 | 소녀시대 - oh!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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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80 |
2010-01-25 | 수십번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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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4 |
2010-01-24 | 난 양날의 얼음칼을 잡으려하고 있었다.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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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73 |
2010-01-21 | 그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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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75 |
2010-01-14 | 가슴에서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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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44 |
2010-01-13 | 추위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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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98 |
2010-01-05 | 눈쌓인 거리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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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5 |
2010-01-04 | 새해 첫 출근.. |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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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