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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110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1-10-31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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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1
2011-10-29 대통령들이 머문 별장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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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5
2011-10-29 성시경, 처음... 한 가을 밤의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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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7
2011-10-28 시경님의 콘서트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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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11-10-23 시경님아 콘서트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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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2
2011-10-22 이것저것 짜증이 났다. 3
love시경
3 684
2011-10-19 기운이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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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96
2011-10-18 가슴이 다시 아픈게 싫어...아니 괜찮아...
love시경
0 556
2011-10-13 ㅎㅎㅎㅎㅎㅎ 내가 성시경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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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9
2011-10-10 기분이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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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6
2011-10-06 사랑은 많이 아픈감정이다. 1
love시경
1 612
2011-10-04 면접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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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11-10-03 인간의 이중적인 심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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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47
2011-10-03 내 마음을 함부로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다.
love시경
0 777
2011-10-01 성시경-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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