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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910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9-10-14 널 사랑하지 않아
love시경
0 188
2019-10-12 友たち 일을 그만 두자 했는데 결국은 결심하지 못했다.
love시경
0 0
2019-10-11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구나
love시경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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