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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2301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23-01-31 友たち 늘 느끼는 것이지만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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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友たち 삶에 간절한 날이 오게되면
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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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友たち 오늘 유난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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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友たち 병원에 가는 날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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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友たち 인간에게는 100% 선의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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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友たち 갑분싸가 이런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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