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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최정원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0-12-30 간만에 인터넷 카폐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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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9
2010-08-30 쌈디를 보면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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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4
2009-09-24 너무 큰 기대는 아픔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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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09-09-23 友たち 그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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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09-09-22 그가 매일매일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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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7
2009-09-21 2년간 떠나있을 그가 건강하길 바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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