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love시경
친척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2-10-02 덕담을 가장한 막말 (돌직구)는 그만.
love시경
0 604
2011-03-10 난.. 아버지의 형제들이 싫다. 1
love시경
1 928
2011-02-03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love시경
0 868
2011-02-01 피곤하다~~
love시경
0 638
2011-01-31 얼마 안 있으면 설날이다.
love시경
0 715
2010-09-27 일본인 작은엄마. 2
love시경
2 1186
2009-10-01 마음속 있는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았을텐데. 1
love시경
1 68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Sikyung 72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