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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ver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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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友たち 결국 내가 쓴 대댓글들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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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다리 꼬지마 - 악동뮤지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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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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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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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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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해피투게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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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그분께서 뭘 원하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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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내가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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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심하게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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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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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일박이일 시즌2 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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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요즘 자꾸만 허기가 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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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대구에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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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설렘 두근거림 알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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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내가 뭘하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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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힘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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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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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가방 안 사줘도 되니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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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스마트폰으로 바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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