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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12-09 퇴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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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0
2011-12-04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지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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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32
2011-12-02 음. 기가 막힌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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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0
2011-12-02 동생이 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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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3
2011-12-01 폐렴으로 입원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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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46
2011-11-19 외로움이 나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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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98
2011-11-17 내 로망의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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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5
2011-11-16 정현언니는 귀엽고 솔직 담백한 발랄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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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2011-11-13 별다를 것이 없는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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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2
2011-11-12 문화적 지적 허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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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6
2011-11-04 한달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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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11
2011-10-31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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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1-10-29 대통령들이 머문 별장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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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7
2011-10-29 성시경, 처음... 한 가을 밤의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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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9
2011-10-28 시경님의 콘서트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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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11-10-23 시경님아 콘서트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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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1-10-22 이것저것 짜증이 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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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97
2011-10-19 기운이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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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9
2011-10-18 가슴이 다시 아픈게 싫어...아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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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6
2011-10-13 ㅎㅎㅎㅎㅎㅎ 내가 성시경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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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2
2011-10-10 기분이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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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8
2011-10-06 사랑은 많이 아픈감정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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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3
2011-10-04 면접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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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11-10-03 인간의 이중적인 심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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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66
2011-10-03 내 마음을 함부로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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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2
2011-10-01 성시경-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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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1
2011-09-30 누명과 오해의 아이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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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28
2011-09-27 어제는 성시경의 위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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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8
2011-09-25 헤어짐은 그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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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2
2011-09-24 어제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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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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