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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를 읽다

2023년 1월 12일 그린하우스 일기를 쓰다.

출근해보니 아들 승이가 보낸 엘에이 갈비가 도착하였다. 카톡으로 고맙다는 답장을 보냈다. 내가 있는 곳은 엘에이 갈비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그녀에게 연락을 하여 퇴근하면서 전달하였다.
형님 아들 재가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와 전에 근무하였던 농협에서 보낸 연하장을 전달 받았다.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본다. 그것도 아들들이 아닌 조카로부터 ~~~ 늦게나마 고맙다는 답장을 하였다.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다정하게 아이를 데리고 영양플러스를 방문하여 아이의 영양을 검사하고 체크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아들이 직장에 출근하여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사랑하여 함께하는 모습도 좋았고 그런 시아버지를 믿고 함께하는 며느리도 보기가 좋았다.

연세가 있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방문하여 QR코드를 핸드폰에 깔아 달라고 한다. 전에 깔았는데 지워졌다는 것이다. 해외 여행을 나가는데 여행사에서 QR코드를 설치하여 오라고 하였다고 한다. 함께하는 자녀들이 없냐고 물어보니 두 부부만 산다고 한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코로나19를 확인해보니 작동이 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COOV 앱을 설치하여 QR코드를 확인시켜 드리고 코로나19 접종 내역까지 확인해 드렸다.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를 독서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이 담겨져 있다. 두 분 다 머리도 좋으시고 독서를 즐기셨다고 한다. 글쓰기는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다. 요즘 책을 많이 읽고 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느끼게 된다.

"도전하면 50%의 성공 확률이 있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100% 실패뿐이다."

"무엇이 되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글을 잘 쓰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만의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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