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2일 그린하우스 일기를 쓰다.

어제 저녁에도 일기를 작성하고 저장을 누르자 입력이 안되고 멍충이가 되었다. 복사를 하고 눌렀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요즘 들어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키쉬닷컴의 관리가 너무 소홀한 것 같다. 비록 이지데이 일기장이 문을 닫았지만 이지데이는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일기장 운영을 광고를 받아서 운영하는거 같은데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여행일기를 작성하는데도 3번에 걸쳐 일기를 작성하였다. 매일 일기쓰는 것도 저장이 안되어 중간에 도전이 멈추었다. 오늘 새벽에도 어제 일기를 수정하는데 또 다시 저장이 안된다. 이번에는 복사를 해놓았기 때문에 다시 붙여넣기를 하였지만 매번 일기를 작성하면서 무심코 저장을 하다보면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수시로 문제가 발생하여 저장은 날러가고 영문자가 뜨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럴때는 일기장을 아웃하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로그인을 하게 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일기장이다. 나는 어제 저녁에 작성하고 저장이 안된 일기를 다시 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