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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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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울음의 의미

어젠,

김 정일의 장례식이 있었다.
눈 보라가 세차게 모라치는 평양거리.

17년간 북한사람들을 굶주리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 독재자.

그가 가는 길을 애통해 하는 평양시민들의 애도.

비통해 하는 모습이 진정일까?

아님,

어쩔수 없이 그렇게라도 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현실이라 그런가?

 

그 영구차의 젤 앞에서 걷는 김 정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걸었을까?

아버지 없는 막막한 북한을 이끌것에 대한 염려였을까?

겨우 29세의 젊은 그가 과연 세상을 어찌 알건가.

그리고 권력을 어찌 해야 한단것을 알것인가.

그의 고모와 고모부의 섭정이 있을거란 애기도 들리지만 과연

권력의 기반을 잡고 안정적으로 끌고 갈런지....

모든게 아직은 의혹투성이고 불안하기만 하다.

그의 권력을 뒷받침하기위한 것이라도 되듯 서열에 앞장선 자들이

영구차 앞두로 서서 걸었었다.

그들이 김 정은을 뒤에서 밀어줄 자들이 아닐까.

 

자신의 아버지가 갔어도 끝내 얼굴조차 내밀지 못하는 김 정남 김정철.

인정상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이해할수 없다.

 

비록 김 정은이 권력을 잡고 외국문물을 접한것이지만 맘대로 국정을

이끌지는 못할거란 추측.

김 정일의 유훈통치로 당분간 그런 기조로 이끌거란 것.

우린 서뿌른 개방개혁은 기대를 접어야 할거 같다.

아무리 일인체제라 지만, 아직은 독단적으로 하긴 어려울거 아닌가?

겨우 후계수업 1년이정도 지난 애숭이 아닌가?

 

이유야 어떻든 김 정일의 죽음은 한 반도에 변화가 오리란 상상은 하고도

남는다

그래야만 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냉정하게 바라보고 한반도를 이끌어갈수 있는 동력은

우리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 않는가?

 

그렇게 쏟아지는 눈을 맞고서 애통해하는 북한 주민들

가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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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R 명예회원 배가본드
  • 댓글 : 2
  • 조회 : 820
  • 2011-12-29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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