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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목동의 황 전무하고 광주에 갔다.
그 전원주택에 대한 것을 알고 매매를 해 버릴려고 현장에 간것.
작년,
10월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한다고 쓰고서도 여태껏 마무리 하지 못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보일러 미설치.
-전기 설비 미설치.
-엉성한 대문.
-싼 정원수 소나무 몇그루
-마당등 주변의 정리등등.
모든 추가공사를 마무리 한다고 해서 추가로 2 천을 줬는데도 이자는 과연 뭣을
했는지...
이런 저런 이유로 돈을 끌어다 쓰고선 하지도 않은자.
추가로 준돈은 이자의 호주머니로 들어가 버린것 아니고 뭔가.
그게 사깃군이 아니고 뭔가.
공사고 무어고 이젠 그 자를 그 주택에서 손을 떼게 하는게 급선무다.
하루라도 그 자와의 악연을 단절하는 것.
맘이라도 편할거 아닌가?
진입로가 구불구불해서 좀 불편하지 위치는 그런데로 좋다.
앞이훤히 트여 보여서 좋긴한데....
이런 오지에 와서 살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주변은 그런 전원주택들이 즐비하고, 인근에도 신축한 빌라들이 많은걸
보면 분양이 되는가 보다.
정확한 시세를 알기위해 주변 부동산 중개소를 들렀다.
대지 152평, 건물 60평의 미니 이층.
6억대란다.
몇군데서 그렇게 애기한걸 보면 그게 정확한 시세가 맞다.
그 사깃군 김이란 자는 괜히 부풀려 말을 하는데 그건 자기 말일뿐
남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은걸 어쩌라고....??
그게 어디 시센가?
4군데 중개업소에 매매를 부탁했다.
키는 내일 복제해서 부쳐주기로 했다.
현장을 봐야 무슨 정확한 애기가 나올거 아닌가?
하루 라도 처분하고 모든걸 그 자와 어떤 트러블도 이르키고 싶지 않다.
한두가지를 와이프를 속여 이용해 먹은자가 아니다.
함께 간 황전무가 그런다.
"인간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그런 자에겐 어떤 관용이나 이해를 해선 안된단다.
과감히 처리하고 엄격하게 법으로 접근해야만 한다는 것.
다만,
그 자가 추후라도 자신의 공사비 미불을 이유로 유치권 행사를 미연에 막기위해
일부의 살림도구를 가져다 놓을 필요가 있단다.
그땐 주거 침입으로 그 자를 엮을수 있는 방법이 나오니까...
트럭을 이용해 그곳까지 살림도구를 사서 운반한단 것도 쉬운게 아닌데...
이런 결말을 보겠다고 돈을 투자한게 아닌데 너무도 화가 난다.
"나쁜 자식"이란 욕이 저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