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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다시도전을 합니다 이게 인생 이죠 : 1 日目

선택이 중요하다.

광주의 전원주택은 아무래도 전세로 돌려야 할거 같다.

매매시엔 신축보다 가격이 10%정도 다운 될걸 각오를 해도 어쩔수 없지만

과연 전세는 제대로 나갈수 있을지....

다행히 2억중 1억은 융자를 갚고 ,1억은 공사비로 사용할 생각이지만

그것도 어디 내돈인가?

모든게 빚인거지.

 

<황>의 전화가 왔다.

1600의 설계비를 100정도 깎아 달라고 할 생각이라고 하지만...

그건 황의 생각이 아니라 이미 두 사람의 합의 사항이 아닐까?

입맟추기 위한 술수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이미 <황>의 신뢰는 땅으로 떨어져 믿음은 끝났다.

모든게 말의 성찬으로 끝나는 그 자의 행위들이 그럴듯해도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지금은 발을 떼게 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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