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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시다 도전이 시작입니다 : 5 일째

낙마

이 동흡헌재소장 후보자, 김 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도덕성에서 흠집을 내서

김 용준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매년 400여만원을 자기돈인양 개인 통장으로 입금한 파렴치한 이 동흡 헌재소장 후보자는 아직 버티고 있다.

무슨 염치로 버티고 있을까?

그런 파렴치한이 헌재소장을 한다니 소가 웃을 일이지 않은가?

더 부끄러움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 나마 해야 할 도리가 아니겠는가?

 

박 근혜당선인의 밀실인사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사전, 언론에 흘려 언론의 평가를 받았음 이런 불상사는 없지 않겟는가?

 

고위직에 오를 인사는 절대적으로 흠집이 없는 청렴한 인사가 나서야 한다.

차라리 자식을 위해 위장전입은 그 나마 봐줄 만하다.

공금으로 헤외여행나들이 하고선 마치 공무로 다녀온거 처럼 애기하는 자.

공금으로 사용하란 돈을 주머니 돈인양 개인 통장으로 입금시키는 행위.

가장 사법부의 양심으로 부르는 헌재소장으로 타당하다고 보는건가?

어린 두 아들들에게 고가의 집을 증여하고선 증여세 한푼내지 않는 고위직.

국가의 두 번째 자리에서 존경받는 국무총리로 적합한 인물이란 말인가.?

 

다들 썩었다 한다.

주머니 털어 먼지나지 않은 사람없다고 강변한다.

그건 맞다

주머니 털어 먼지가 나지 않은 사람 없다.

문제는 그 먼지의 정도다.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그 정도의 것이야 눈감아 줄수 있는 포용할수 있는것이람 가능하지만,그게 아니다.

탈법이 적발되면 그 당시는 관행였다고 항변한다.

관행이라 법을 어겨도 괜찮단 애긴가?

헌재소장, 국무총리가 어떤 자린가?

능력보담 도덕적인 흠집있는 인물을 그 자리에 앉혀야 하는 논리란 말도안된다.

찾아보면 청렴하고, 강직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공정한 인사를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물,자신의 입맛에 맛는 인물을 찾다보니 그런 오염에 물든자가 걸려들곤 한다.

첫 출발에서 그런 인사가 발탁되어 도중하차 한다면 박 당선인은 치명적인타격을 받는것일수 밖에 없다.

 

고위직일수록 더욱 청렴하고, 깨끗한 인사가 나와야 하는데 청문회헤서 늘 걸리곤 한다.

100% 청렴한 인사를 찾긴 힘들것이다.

 

후보자로 낙점을 하면 본인 스스로 자신이 알아서 고사하던가, 나와야 한다.

설마 이 정도의 문제야 넘어가겟
지 하는 안이한 사고로 버티다가 혼쭐만 나고 챙피만 당하고 낙마하질 않은가?

가장 자신을 잘 아는 당사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거취를 정해야 한다.

청문회 통과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해보지도 못하고, 언론의 도마위에 올라 챙피만 당하고 물러선 김 용준 국무총리 후보.

그런 결단이 필요하다.

 

업무수행 능력도 중요하지만, 온 국민의 존경을 받을수 있는 인사.

그런 인사가 없단 것은 말도 안된다.

의외로 독야청정한 인사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대낮에 등불이라도 밝히면서 찾으면 있다  분명히 존경받을수 있는 인사가

말이다.

제말 청문회서 오염투성이의 인사가 나오지 말아야 한다

그걸 보는 국민은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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