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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
세현이 수술하기 위한 건강진단서를 다시 발급받아 오늘 팩시로 보냈다.
8월19일 오후 3시가 수술일자다.
그 전에 정규직으로 오르기 위한 면접이 있어 그렇게 늦어진것.
수술도 좋지만, 앞으로 삶을 생각한다면 정규직으로의 편입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할수도 있다.
8월 19일 이렇게 더운 날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녀석이 힘든건 어쩔수 없지만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맘은 더 안타깝기만 하다.
수술은 잘 될거란 믿음이 든다.
그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온 탓에 두려움은 들지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실은 알아줘야 한다.
앞으로 딱 17일을 견뎌야 하는데 그 사이에 더 나빠지거나 하면 안된다고 했다.
스스로 만들어 받은 고통이라 뭐라 말은 못해도 얼마나 맘은 심란할까?
수술하고서도 금방 퇴원을 할수 있다니 얼마나 의술이 발전한건지 모른다.
1주일 정도를 입원했던거 같은데, 그 당시는.....
이런 후유증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행동이 앞서 만든 수술.
오두방정을 떨다가 이게 뭔가?
9월 1일의 중요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하여 이것이 어떤 빌미다 되어 나쁜 결과를 초래할까봐 맘이 초조하다
당자는 더 하겠지.
이왕 엎지러진 물,
수습만이 최선의 대책이다.
모든것이 물 흐르듯이 잘 이뤄지기를 빌 뿐이다.
그렇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