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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내일 광주에 가야 할거 같다.
오후 4시에 만나잖다.
조건은 같은거고, 4000에 120 정도라고 하는데 그것 보담 먼저 해결해야 할것이
거의 3년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보일러가 파손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에 안전한 점검을 하고서 세를 놔야 할거 같다.
문제는,
광주란 곳이 너무도 멀단것.
수원의 강 서방에게 부탁하기도 원거리라 좀 무릴거 같아서 아직 애긴 못해봤지만
일단은 의견을 들어봐야 할거 같다.
보일러 부문은 전문이라 더 잘알거니까...
광주시청이 지척에 있는데도 아직도 도시가스 마져 들어오지 않는 오지.
그 주변에 그렇게도 많은 집을 짓는데도 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지..
암튼 낼은 부딪쳐 봐야 할거 같다.
그렇게도 매매를 발랬건만 되질 않으니 어떡한가?
세입자에게 완전하게 만든후에 빌려줘야 하니 우선은 점검을 해보고 안전한 상태로 줘야 한다.
일단은 강 서방에게 전화해 의견을 들어봐야 겠다.
수원서 광주가 그렇게도 먼 거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