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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속이고 있는건지?

안산일동의 102

이 순익에게 눈뜨고 당한 사건.

그자가 내 건물에 가  압류한것을 지난번 해방공탁으로 1억을 묶어둔것을 오늘 찾았다.

그래도 그 사이에 이자가 20 여만원이 붙었지만, 이 돈보담 더 많은돈을 이 순익이란 자에게 돌려주기위해 1억 1000 을 찾아 우리은행에 찾아가 4000 여만원을 상환하고 나머지 6천은 수표로 찾아 장 석화 변호사의 여 직원 진 금레에게 줬다.

내일 그녀가 나머지 융자금을 갚고서 진금을 돌려줘야 한다.

그럼 다 갚고, 등기부등본을 찾음 끝인데....

102 호의 세입자 돈 6800 을 또 돌려줘야 한다.

그럼 결국은 빈집을  차지 하는경우가 되고 결국은 그 집을 판다해도 얼마나 받을지는 몰라도 잘해야 1억정도?

눈뜨고 8000 을 도둑맞는격이 되고 만다.

이 모든게 어리석고 설마 잘될거야 하는 안이한 사고에 젖은 와이프의 썪은 두뇌가 이런 결과를 낳게 만들었다.

그런 어설픈 과거를 새김질 하며는 맘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이니 생각을 말자해도 잊혀지질 않는건 병일거다.


낼은 와이프의 인감증명서를 갖다주고 인감도장을 주고 와야 한다

그래야만 등기부등본이 나오나 보다.

어설프게 행동하는 진 금레보담 법무사를 찾아가 해달라고 할걸 잘못한거 같다

이젠,

진 금레가 마쳐주길 바랄뿐이고 후에 취득세는 내가 내야 하고, 수고비 10 정도는 줄 생각이다.

이 순익편의 그 자에게도 수고비는 주라했다.


이젠, 102의 그 자아와의 긴 싸움.

마치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상처뿐인 영광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빈 껍데기도 영광이란 말을 붙일수 있는건지...


안산공사건으로 또 다시 장애인 시설의 잘못된 부분을 제시공하란 지시라서

그걸 추가 공사하는데 1300이 추가 소요된단다

기가 막힐일이다.

애당초 그런경우를 설정도 않고서 공사를 했단 것인지?

공사업자란 놈은 나타나지도 않고 삼촌이란 설계사와 대활 나눴지만...

역시 답답한 것은 마찬가지다.

이럴바엔 차라리 처음 그 자에게 맡기고 부탁이나 할걸.

그럼 이렇게 추가로 문제가 불거질건 아니지 않는가?

일단은 준공신청후에 장애인 시설 담당자를 만나란다.

정면돌파후에 그것도 아니라면 해야 할건가 보다

근본적으로 그 대로..........


<고 사장>이란 자.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공사비가 든다면 손대지 말것을..

왜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거 처럼 애기하더니 이렇게까지 수렁에 빠지게 하는건지?

마치 사깃군에 당한거 같은 기분이라 영 기분이 더럽다

다른때 같음 식사라도 하자할텐데 그런말은 꺼내지도 않고 나와 버리고 말았다

<세상에 믿고 맡길수 있는 놈 아무도 없단 사실>

이런게 바로 현실인건가 보다.

공사를 따내기위해 처음엔 공사비를 적게 냈다가 일단 주인이 그물에 걸려들면 벼라별 구실로 돈을 뜯어내는 것이 이런 공사업자들의 더러운 생리인가?

<고 사장>에게 부탁했던게 잘못인거 같다

처음 그 이 아무게란 자에게 부탁하고 말걸...

이젠 모든게 끝낫고 마무리 공사하여 준공필을 얻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런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맘만 울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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