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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 완구 총리후보자는 성격이 원만해뵈고, 매사에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거 같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무난히 통과될거란 기대를 했었는데.....
하나 하나 결점들이 나타나 과연 총리로 발탁이 될지?
재산형성과정과, 아들병력 문제등등 다 그런데로 뭍혀간듯했는데....
인론인들과의 저녁 식사자리에서의 말 한마디.
그게 얼마나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거란 것을 몰랐을까?
물론,
그의 말은 술 한잔 마시고 그런것으로 볼수도 있고, 자신의 능력을 과장해서
그렇게 말을 했을줄 알지만.....
"내가 대학총장도 , 교수도 만들어 줬다."
그럴 능력이 어디 있는가?
객기일수도 있다,
남자들의 자신감과 오버액션.
달변이다 보니 그렇게 말을 한걸까?
자신이 국무총리로써 통과될거란 자신감이 그런말을 한것일수도 있지만,
얼마나 말 한마디에 신경을 써야 하고, 정치인의 처신이란 것이 얼마나 힘든것이란것을 몰랐을까?
<설화>가 이렇게 큰 파장을 이르킬건 상상 못했겠지?
<언론인>이 누구인가?
무관의 제왕이란 그들의 자존심을 긁어 뭣을 얻겠다고 그런 망발적인 말을 한건지...
참으로 안타깝다.
청문회에서 낙마한 국무총리 후보자가 몇명이던가?
통렬히 반성하고, 사과를 했지만......
이미 흘러간 물을 다시금 담을순 없는일.
자고로 한마디의 말.
그게 얼마나 큰 화를 몰고온단 사실.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이 완구 총리후보>
다소 흡집도 있고, 말한디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그가 국무총리로 발탁되어 국정을 이끌어 가는데 좀 밀알이 되었음 좋겠다.
남자든 여자든 세치의 혀.
조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