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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가족등록등본과 그 안의 가족들의 재산권 포기서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인감 첨부하면 됩니다.
처음 계약자는 죽었고, 지금의 딸(그것도 확인해봐야 한다)이 살고 있어 보증금을 돌려줄때 그걸확인하고 줘야만 한다.
안산의 그 빌라.
잘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정면돌파를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한 그 건물.
25일날 이삿짐옮긴거 확인하고 보증금을 돌려줘야 한다.
하도 세상이 이상스럽게 비이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인양 흘러가고 있으니.
매사는 냉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서류는 봤어요 이거면 될거 같은데요?
-그럼 법무사에게 다시한번 확인하면 안될까요?
-월요일날 하죠.
명성의 박 사장과의 통화다.
25일엔 가야한다.
철저하게 확인하고 돌려줘야 한다
생각하기도 싫은 건물.
와이프가 벌린것이지만, 처리는 내가 한다.
약간의 손질을 해서 빨리 매매를 해야 한다.
기분나쁜 집을 갖고있어야 할 필요성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