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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she.com/yung65/13526

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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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중한 공간

-kishe.com을 몇번이나 처봤지만.....

뜨지 않았던 이 공간.

아무런 예고도 없이 페쇄한건 아니겠지?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텼지만.며칠간 지속되다보니 점점 의혹은 커져감을

부인할수 없었다.

그래도 유일하게 이 공간에서 혼자속삭이며,마음을 추스리곤 했었는데....

이 사이트가 사라진다면 그 다음은??

<일기나라>에선 그래도 긴 시간을 두고서 페쇄공고가 있었고,마음의 대비를 했었지.

그게 몇년전이더라?


간간히 쓰긴해도 나와 일기의 역사는 상당한 시간속에서 이뤄져 생활의 일부가되었는데 걱정이 앞섰다.

-이 사이트가 운영난으로 어쩔수 없이 문을 닫나보다.

하긴, 수익성이 보장안된다면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

아무리 질좋은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도 당장 수익이 없다면 그건 공념불에 불과한

거 아닌가?

이런 엄연한 현실을 이해하고, 그 절박함을 이해를 해줘야지.


-물론 개인 불로그에 간단한 메모형식의 일기를 남길수도 있지만....

어찌 이 공간처럼 쓸수 있겠는가?

그럼 나만의 사고를 남길수 있는 노트를 사야되나?

아주 오래전의 일기장을 들쳐봤다.

너무도 의식적으로, 형식적으로 쓴 흔적이 엿보인다.

진정한 내 모습을 그린 일기가 아닌거 같다

양심을 버리고,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여주기 위한 형식의 글을 볼수도

있었다.

<비밀>이 보장되지 않아 그런걸까?


누가 뭐래도 난 이 공간이 너무도 좋다.

맘껏 사유할수 있고, 욕할수 있고, 서운함을, 사랑을 애기할수 있는 이 공간.

나만볼수 있다는 생각에서 일까?

좀 더솔직해지고 싶어진다.


오늘도 P.C켜고 젤 먼저 이 사이트를 쳤다.

뜬다.

마치 소중한 잃어버린 보물을 다시 주운듯 그 반가움은 뭐라고 할수 없었다.

일상에서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다가 질식에서 해방될때의 그 소중함.

닥쳐봐야 안다.

무심한 이 일기사이트를 대하는 우리들에게 그런 고마움을 깨우쳐주기위한

의도적인 목적으로 행한 이벤트(?)였을까?

그런건 아니겠지.


모른다.그 누구도.....

언제 이 사이트가 어떤 이유로 페쇄되는 날이 올런지?

그래도 오늘을 충실하려 한다.

오늘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은 없으니까...

<퀴쉬닷컴>

영원했음 얼마나 좋을까?

그럼 우리들이 할일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한다.

그게 최소한의 메너아닐까?

나날이 발전했음 좋겠다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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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 작성자 : KR 명예회원 배가본드
  • 댓글 : 2
  • 조회 : 347
  • 2015-11-06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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