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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사비용을 산출하고,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견적을 냈었다.
220 만원에서 115 만원까지.
이렇게도 편차가 심한이유는 무언가?
같은이삿짐이고, 같은 거린데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그러니 누가 한군데서 견적받고 업체와 계약을 하는가?
-왜 85 만원을 더 주고 이삿짐을 옮기는가?
그래서 몇군데 견적을 받고서 결정을 해야 한다.
어떤 기준이 없지않는데 이 정도의 편차가 심하단 애긴 이삿짐분야가
기분내키는 데로 내고 비용을 받고 있단 애기밖에 없다.
4군데 받아봤는데 한군데도 일치한 것은 없다.
20만원에서 85 만원까지의 차이.
믿음이 안간다.
2곳만 더 받아보고 결정을 해야지.
물론, 이삿날이 손없는날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기준을 정하는지...
지금은 젤로 비싼곳이 220,싼곳이 115 만원.
비싼곳을 택할이유가 전혀없다.
- 오늘 계약하지 않음 날라갑니다.
젤로 비싸게 낸 곳이 하는 말.
-알았어요 내가 할이유가 없으니.....
적어도 담주 수요일까지는 결정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