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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안산의 식당주 <이>가 만나잖다.
무려1 년이상을 월세한푼내지않고 버티던 자의 문자.
아마도 작자가 나타나 계약을 하려고 그러나?
자신의 권리금을 챙기려고 많은 양보를 하라고 하는애긴가?
3시경도착하니, 혼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이>
억지로 따라준다.
맥주는 못마신다고 하는데도 한사코 내민다.
그 성의를 거절못하고 한컵 마셨더니.......
-사장님 내가 어떻게든 이 가게 정상으로 올려놓으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되지가 않아요.
사장님이 3000을 주시고 인수하셔서 가게를 세를 주세요.
-그 무슨말이요?
내가 인수는 뭐고, 또 여태껏 기다려왔더니 나보고 3000을 달라구요?
이해도 되지않고,당신이 장사못한걸 왜 나보고 떠 맡으라는 말을 하는거요?
이건 배신이죠. 오늘 이말은 못들은걸로 할께요.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원.....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사장님.
나와 버리고 말았다.
이런 자와 무슨 대화를 할수 있고, 어떤 결론이 나온단 말인가?
누가 자신보도 이 가게를 인수해서 영업하라고 다구쳤었나?
큰 소릴 뻥뻥 쳐놓고선 이제와서 장사가 안되니 3000이란 인수금을 달라?
이런 뻔뻔한 자를 어떻게 대화의 상대로 나눈단 말인가.
그래서 임차인과는 거리를 두고 상대하고 사정을 봐줄필요도 없다.
작년이맘때, 메르스사태로 영업이 어려운것을 감안해서 참아왔더니
결국은 배신으로 돌아선다?
과연 이자가 장사가 잘되어 다른사람에게 인수할때도 나에게 인수하라고 했을까?
그땐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도망갔을것.
2014년 6월경에 계약서 작성시,전의 임차인에게 1300주고서 얻은걸로 안다.
자긴 1300권리금주곤 왜 나보곤 3000 달래?
자신의 무능으로 영업이 안되는것은 뒤로 제쳐두곤 남탓만 하고 있다.
차라리 사정을 봐달라고 바짝 엎드려 빌기라도 한다면 모르지
그땐 인정을 배풀수도.....
물론,
법으로 호수하는 수단.
그렇게 하면 이기는건 당연하지.
어떤 변명을 해도 임차인이월세를 1년이상을 내지 않았단 것은 정상이 아니니까..
문제는 법에 이기는 것이 아니고, 6 개월이 걸릴지 더 걸릴지..
돈도 400-500은 깨질거고, 피해가 막대한 것을 그 자도 모를리 없다.
자신이 불리하단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런 불편한것을 잘 알고 있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자신의 요구를 들러줄거란 얄팍한 계산.
5 월 18 일 현제로 2500이 미납되어 있다.
보증금 2000 제하면 500을 더주고 나가야 된다.
그래서 500 을주고, 더줄것 500을 받지않고서 협상(?)을 해볼려고 하지만....
그자가 그런요구에 응할진 모른다.
3000을 달란건 순전히 강도짓이지 뭔가?
어떤말로도 어떤 것으로도 타당성없는 짓.
1000을 앉아서 당하면서도 긴 시일을 법에 의한 호소보담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니 어쩔수 없다.
<명성 박 사장>도 그렇게 하라고 조언한다.
서로가 좋은 방향에서 최선의 방향을 찾으란다.
인간적인 배려로 1000 을 포기하고 보내려는 생각.
그것조차도 거부한다면 그땐 법에 호소하는 수밖에없다.
남의 등을 쳐먹으려고 한자에겐 몽둥이가 가장 좋은 약.
다음주엔 한번 전화나 해 봐야지.
꾸욱 참고 배려를 해주고 기다려왔더니 결국은 배신으로 끝랠려고?
<인간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