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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안산의 그 식당.
골치가 아프다.
만 2 년간 단 6번만 입금시킨 식당 주인.
지난번 최후의 담판으로 이대로 나간다면 500을 얹어줄태니 비워달라.
5월달에 밀린거 합쳐 1200을 준다고 했더니 3000을달란 그 자.
염치도 이 정도면 뭐라고 할수 있는가?
그간 그의 말대로 독촉도 않고 묵묵히 기다렸더니 배신을 때린다.
-2000에 월 120에 주세요 단 1000 은 지불하고,1000 은 1 달후에 지급한답니다.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해요?
난 그렇게 엉성하게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소리 말아요.
120 을 받는단 것도 당신생각해서 그 정도로 물러났는데 그것도 1000 을 나중에 준다고요?
그런일에 역이고 싶지 않아요 손떼요.
-아니 한번 생각해봐요 절대로 그런 헛소리 할 사람아닙니다.
-어디 얼굴에 써있어요?다신 가게를 놀리는 한이 잇어도 그런 엉뚱한짓은 않아요
돈없음 1달후에 준비된후에 하라 하세요.
그애긴 듣지 않은 걸로 할게요.
갈수록 가관이다.
그 자의 사정에 의해 인간적으로 봐줬더니 이젠 나에게 덮테기 쒸울려고 한다.
보증금으로 떼우니 난 손해갸 없다는 그 자.
아니 현재 보증금 다 까먹고 820 이 밀린건 어떻게 설명할려고??
-난 화제보험도 들어서 어떤땐 불이라고 확 지우고 보상이나 받을가고 생각했어요
-그래요? 아니 죽을려고 한다면 뭐든 뭐든 못할게 어디 있어요
잘 알아서 처신하세요. 인생 망치지 말고.....
제 3 자에게 넘기는데 자긴 권리금을 받고 또 다시 나에게 600 을 얹어달란 이자
이 정도의 뻔뻔한자는 극치를 달린다.
그잔 꿩먹고 알먹고, 난 망해라 그말이지 뭐인가?
자신의 영업수완 부족으로 사업을 못하곤 엉뚱하게 건축주에게 덮터기를 씌울려
고 하다니...
이런 망나지 같은 존재와는 대화가 단절된다.
이젠, <명도소송>으로 갈수 밖에 없는거 같다.
24개월중에서 달랑 6 번입금시킨 자가 무슨 염치로 할말이 잇다고...
고성이 오가고 끊었다.
이런자와 개만도 못한자와 어떤 대화가 가능한가?
모든게 자신의 위주로 판단하고 남의 물건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날보고 따라라 한다.
주객이 전도되어도 유분수지.
인정을 배풀지 말고 강하게 법적이대처를 했더라며는 오늘 편할텐데....
더 이상 기대를 말고 당당하게 나가자
법으로 밖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모든게 자기위주로 본인의 이익만 챙기는 나쁜 자.
제 3자에게 넘기면서 권리금 받고도 모자라 나에게 까지 손을 벌리는자.
이런 뻔뻔한 자를 어떻게 대화의 상대로 받는가?
광주의 도시가스 연결 어떻게 되었나?
오늘 개통된다고 했는데....세입자도 그렇지 한번 연락해줄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