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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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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의 선물

-아빠 오늘 핸폰택배로 보냈어요 누나가 가입한 그곳에서 바로 신청하세요

조건은 누나와 같이 해줌 되요.

스마트폰을 사서 보낸모양.

중학교때 하두졸라 강변역의 태크노마트에 델고가 젤로 좋은 신품으로

손에쥐어줬던 핸폰.

-"친구들은 모두 핸폰갖고 있는데 나만 없어 쪽 팔려요."

-"임마 중학생 주제에 무슨 핸폰이냐?"

마누라가 옆에서 거둔바람에 델고 그곳에서 젤로 좋은 것으로 고르라 해서

사준 핸폰.

학교 갔더니 모두들 세현이 것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했단 소릴 들었다.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내가 그 놈의 선물을 받다니...


오늘정도 도착하면 가입해야지.

인터넷이 느리다고 영란인 투덜대지만, 어쩔수 없다.

요금제에 묶여 느린것을 쑬수밖에.....

<스마트폰>인 데세인 요즘 나처럼 핸폰꺼내쓰는 사람은 어딘가 좀 바보같은

축에 든다고 모두들 말한다.

내가 무슨 스마트폰이 필요한가만,유행은 어쩔수 없다.

원래 오늘정도는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울산으로 3 개월정도의 파견근무를

하는 바람에 오지 못하고 보낸것.

엄마가 입원한 지난 2월에 오곤 아직껏 오지 못하는 셀러리멘.

멀쩡한 대학 나와서 백수로 놀고 있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래도 직장을

갖고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다만,

그 놈의 술로 인한 음주운전이나 하지 말았음 좋겠는데....

이 놈이 그 술을 끊지  못하는가 보다.

몸 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있어 답답하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건가 보다.

어제 부터 줄기차게 내리는 비.

지금도 밖은 강한 소나기가 창문을 때린다.

방에 갖혀있는 것도 지겹고 어서 장마가 끝났음 좋겠다.

그럼 뒤이어 태풍이 또 몰려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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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R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 댓글 : 4
  • 조회 : 459
  • 2016-07-05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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