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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며칠전에,
대지 64평 10억 3000만원의 빌라형 단독.
4억 보증금에 150 월세.
신월동이라 망설이다가 조건좋아 계약하려했더니 10억 3000이 마지노선이란다.
10억 2000어떠냐?
아니란다.
다른사람과 매매가 취소된건 10억였는데 또 금방 3000 올린단다.
그 중간에서 조정해보려고 한 중개업자.
10억 2500이면 해 버릴까?
20여년된 빌리지만 편안히 살려고 했더니 또 부레이크가 걸린다.
<신월동>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그곳은 피하고 싶었는데.....
두고볼일.
아마도 오늘 낼 정도면 결단이 날거 같다.
기다리자.
현재 이집의 임대인은,
1달간 매매로 내놨다가 그 후에 전세로 빼란다.
2억이 가격인데 글쎄?
이렇게 오래된 집을 누가 살까?
더 알아보고 더 좋은 집을 구하는것이 급선무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