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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그럼 그 회사에서 설치한 업자를 좀 알려주세요.내가 의뢰하여 어디서 고장난 것인지 점검 좀 해볼께요.-그래?그럼 내가 한번 연락해서 점검 좀 해달라할께...그런 자가 한달 넘도록 무 소식여서 물었더니,-그 업체가 소규모인지 전화연결이 안되.-어떻게 공사를 했기에 공사업자와 연결이 안된단 말이요?의도적으로 연결해 주지 말라고 하던가요?-그 방면 업자들이 원래 그래.귀찮거든...-그렇게도 아무런 조사도 않고 떠돌이 업자에게 일을 시켰단 말인가요?-그건 내가 하지 않아 모르지.
그 집에 대한 관리를 했고, 자신이 건축했단자가 그런투로 말하는걸 보면얼마나 신임이 없는잔지 짐작이 간다.불리하면 엉뚱한 말로 회피하는 이런 자.쓰레기 같은 족속들과 대화를 하다니......
멀쩡히 달려있는 ev 비상전화를 설치하라해서 설치했는데...이중으로 설치한 바람에.......설치되어있는것을 다시 신청하고 해제하느라 12 만원의 과태료만 부담했었다.
그렇게 해 놓고도 ,-이번에 좋은 경험했구먼.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이러한 자.비웃는건가, 바보 같은 자식인가?
한때 건축으로 돈을 벌었다하는데.......이 자의 하는 짓거리가 눈에 보인다.얼렁뚱당하게 짓고, 돈이나 벌었던 시절.
점심한번 살려고 했고, 몇번이나 애기했지만 도움도 안되는 자와의 식사역겹다.철회해야 겠다.
- 참 사장님, 무어 하나 속쉬원하게 해결해주지 못하고 답답해요.-뭐 내가 했나?할말이 없으면 회사책임으로 돌리는 이 뻔뻔함.진실을 기대했던 내가 너무 순진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