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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1주일 한번 청소하는데 더 달라니....청소는 하는지 않하는지 몰라도 늘 그곳에 가면 쓰레기가 널려있다.지저분한 주차장.매번 청소해도 그렇게 더럽게 어질게 버린단 주민이란다.
1 주일에 청소와, 매월 1번은 물 대청소를 한단 조건으로 7 만원에 전문업체에의뢰했다.
역시 전문업체서 청소해주니 완전 깔끔한 모습이 전과 확연히 다르다.주차장은 고사하고, 어디든 깔끔한 환경._그럼 그 여자는 말뿐인 청소?하지도 않고서 돈만 요구했나?
늘, 다른곳과 비교하면 지저분하던 주차장 주변,헌데, 지금은 상황이 정 반대다.어디를 봐도 더러운 구석은 찾을수 없다.그때나, 지금이나 그곳 입주민은 같은데...모든것을 입주민 탓으로 돌리던 줌마.<간교>한 짓으로 밖에 볼수 없다.대체 청소는 했었나?
그래도,좀 더 세심하게 신경써줄걸 예상했는데 아니었다.아니 착각였던거 같다.-역시 전문업체는 달라도 뭔가 다르다.
-좀 더 빨리 바꿀걸 그랬었나?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