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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그렇게도 속이 없고, 속을 썩히던 놈이 그래도 이 정도로 어른스러워져서 마음이한결 가볍다.<착한 심성>을 높이사곤 있지만, 아직도 깊은 속은 덜 든거 같다.
-너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평생을 그 사람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무서운 균.그걸 끊어, 내가 그럼 1000 만원 입금시켜줄게...-아니, 아직은......
이 정도로 담배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엄마 닮아 그런가?아직도 와이프는,눈뜨자 마자 옥상으로 간다.한대 피우는 것.
그렇게 간곡하게 그 피해를 애기해도 쇠귀에 경읽는 수준.담배는 그렇게도 깊이 자리잡고 있어 끊기 어려운건가 보다.요는,자신의 의지.냉정한 의지가 없는한 어려운가 보다.
-난 평생껏 한개피를 피워보지 않아도 잘 있는데 왜 피는 걸까.생명을 단축시키고, 파멸시키는 담배.요원해뵌다.어떤 비상대책이 있을까?<여자>가 흡엱한다는게 부끄럽긴 한 모양이지만,단절을 못한다.니코틴 중독인가 보다.
<세현>이란 놈은 지속적으로 부탁하고,욱박지르고 경계를 줘서 금연으로이끌어야 한다.
이번처럼 서울까지 올라와 누나늘 배웅해주는 어른스러움.대견할때도 있지만, 어떤땐 답답할 정도로 마음이 울적하다.<돈의 가치>를 너무도 무시한거 같아 앞으로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을거같아서다.돈을 숭배하는것도 문제지만,그 소중함을 무시하는 태도도 결코 옳지 못하다
조금 마음을 잡고 현실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살아가면 좋으렴만.....금연은 지속적으로 애기하고 잔 소리를 해야 겠다.자신의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