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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포기했다.그 당시 마곡 45 평형 아파트 5 억 5 천이면 살수 있었다.피가 아까웠다.8 천이라는 돈.헌데, 지금 어떤 상황인가?
5 억 5천 샀음 지금 12 억은 거뜬히 받게 되어있다.배가 더 뛴거지.미래를 바로 볼수없는 어리석음.하긴,부동산 미래를 보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알수 잇다면 떼돈 벌었겠지.그때, 선호씨는 강력히 권우는 안했었다.그도, 나중에 오르지 않음 어떤 원망을 들을수도 있으니까...
-미래가 밝다.그건 ㅡ그때도 느낌으로 왔는데...좀 더 과감히 투자를 했어야했는데......모든것은 지나고 보면 어리석은 짓들.
부동산으로 돈 벌고 누군가 처럼 망하는 사람도 있다.정확한 정보로 담보하곤 과감히 투자하면 어지간하면 밑지는 장사(?)는 아닌데 늘 바보같다.
지금도 기회는 있다.<그린>을 산건 뭐 잘못한건 아니지만...안전으로 간다는 판단 때문였지만, 좀 과감한 투자를 했어야 했다.32 평형(실평수25.7 평)에 눈 감고 10 억을 던졌어야 했는데...세심한 것이 외려 독(?)으로 다가 온다.
다시금 바로보자.기회는 또 있다.위기가 기회라고 한다.그걸 잡는것은 바로 남보다 다른 정보라고 애기한다.아직은, 또 있다.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