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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안산의 세입자에게 보낸문자.젊은 부부가 세들어 산지 올해로 2 년이 지났다.그간 한번도 제 날짜에 입금하던 사람이 어느 날 끊겨 전화했더니..-사장님, 저희들이 어떤 소송에 휘말려 밀렸어요 이게 곧 해결될거 같으니그때 밀린거 송금해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십시요.
이렇게 예의바르게 전화온지가 벌써 5 개월전,그리곤 묵묵부답.전화를 해도,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었다.세입자로 들어왔을때, 참 인상이 좋아보이고, 편해보여서 믿었는데...갑자기 그런일이 있어 조금 기다리자고 기다렸는데...<약속>을 팽개치길 몇달째 무소식.이렇게 나오면 임대인은 화가 난다.어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하고, 부득히 못지킬때는 사전전화라도하여믿음을 줘야 할거 아닌가?
,세입자는,부인의 명의였고,그 이름으로 입금을 시켰는데...전화 통화는 남편과 했었고,.약속도 그 사람과 했다.
문자보낸지 5분후에,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식결혼은 않고 사는 동거남과의 트러블로 ,그간 언쟁을 했었고월세는 그 남자가 꼬박꼬박 입금시켰고, 그런줄 알았는데 미입금시킨걸내가 보낸 문자보고 알았다는데.......믿어도 될까?지금은 헤어져 혼자 산단다.동거남이 헤어지는 마당에 미입금 시키고 간거란 애기다.
이달 말에 우선 2달만 입금시키고, 차차 꼭 입금하겠단 대답.-그랬어요?그럼 소송중이란 말은 댁과 헤어진다는 것을 의미했었나봐요.
결혼전에, 우선 동거부터 하는게 정답일까?평생을 함께할사람,그 사람의 모든것을 잘 알고서 몸을 맺기자 하는 의도좋은점도 있긴하지만.....우리세대는 상상이 안간다.벼락결혼을 했다가 쉽게 헤어지는 요즘 그것 보담은 잘 알고서 사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긴하지만...누가 더 손해일까?단연 여자쪽 아닐까?남자의 심리는,시간이 흐를수록 권태를 내는건 남자라서 그럴거 같다.
혼전 동거보담은, 연애기간을 길게 끌면서 사귀어보고 자신의 인생을 투자하는거좋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영란이가 사전동거한다고 애기한다면??물론, 애가 그렇게 과감하게 나갈것도 아니지만...<긴 연애>후에 골인하라고 애기해 주고 싶다.
누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애기했든 이별은 긴 날들을 두고 자신의 인생에실패의 한장으로 남을거라 본다.
한평생의 반려자.정말로 선택하기가 어렵단 것은 누구나 동감한다.나의 선택은??50 점이라고 스스로 평가해 본다와이프에게 슬쩍 물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