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건물, 매년 승강기 점검을 했는데....올핸, 20 년이라 정밀점검을 해야 한다해서 했지만...신규로 설치해야 할 것들이 엄청나단다.-그 정도를 새로 설치하는데 비용을 얼마로 계산해야 하죠?-아마 1000 에서 1500 정도??-네???
놀랬다.


여태껏 문제없던 것이 하루아침에 그 정도로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니기가 막힌다.아니 건물주가 봉인가?새로히 생긴추가것들이라 어쩔수 없단다.


<엘리베이터>의 필요성은 두말없지만...왜 새롭게 무엇을 설치해야한다느니...<문이탈방지시설><장애인이 청각으로 들을수 있는 음성서비스장치><엘리베이터 갑작스런 사고시 연결되는 비상전화> 등등..새롭게 설치했던 것들인데 또 다시 새롭게 그것도 금액1500을 또 투자해야 한다나...


-모든법을 소급해서 적용되는것은 없는데...이건 소급해서 새로이 적용된다는 것.이건 모순 아닌가?1500만원이 어디 애들이름이냐?짜증이 난다.

<신규법>앞에 서민이 무슨 힘이 있다고 대항할수 있나?따를수 밖에....
명일은,광주건물주를 만나 임기만기에 따른 매입의향을 묻고 아니라면 전세금을더 높혀 받아야 한다.-전세물건이 희귀해서 전세는 곧 빠질거 같은데...것도 불안정한 일.조금 더 받을려다가 이거 더 힘들어 지는거 아닐까?혹떼려다 붙이는 격 되지 않을끼?

2억 2천인 현 전세금.2억 5 천 정도로 올려주지 않을까?
쉬운게 하나도 없다.이게 바로 인생의 삶인데삶 자체가 바로 고행히라 하는것.그래도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