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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자유 한국당>의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와서 바쁘게 돌아다닌다.홍보하기위해선 이런날이 좋겠지.따뜻한 쌍화차도 대접하면서...유권자에게 미리 미리 눈도장을 찍어 두잔해기.
2018 년은,대과없이 그냥 편안하게 보냈다.금전적으로 시달리지 않고 차분하게 보냈던 지난해.입출금을 총결산을 해 보니 생각보담 수익이 좋지 않았다.매월 300만원의 월세가 추가되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아니다.그 대신 지출이 엄청났다.
각종세금도 늘어났고, 재산세액도 더 늘었다.지출도 그렇게 엉뚱한데 지출한건 없는데 뭐가 잘못되었나?큰 액수의 지줄,감은 온다.< 그 빌리 살때 웃돈으로 준 2500 만원>그 그늘이 깊다.좀 차분하게 생각했더라면 그렇게 엉뚱한 돈을 주지 않아도 되었는데<임00>자의 농간.중간에서 자신의 수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벼라별 술수를 부렸던자.그런 엉뚱한 짓으로 몇번이나 계약을 포기하려고 했었지.
그래도,내가 생각했던 부동산을 건졌으니 위안을 삼아야지.지금생각해도 싼건 아니지만, 입지조건은 그만이다.이 정도의 입지가 갖쳐진 집,쉽지 않다.
<황금 돼지해>란다.돼지띠란 것이 같아서 왠지 좋은선물을 줄거같다,더욱이나 황금해라고 하질 않나.재물을 물어다 줄 왠지 기대가 되는해.나의 해니까 더 설랜다.
새롭게 출발하는 올해.밝고 당당하게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