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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기획재경부 사 무관인 그.자신의 의도가채택하지 않아 제보했다고 어떤 선입견으로 매도하는 것도볼상스러운 잣이고,불만을 갖는것도 그렇다.
-부처간의 의견이 반드시 채택이된단 것도 장담할수 없고,좋은안이라고해서채택되는건 아니고 여러부처간에 의견조율을 끝내고서 합리적인 방안이 되는거지,개인이든 부처든 그 안이 반드시 채택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김 동연 전기획재정부총리의 애기.당연하다.
<신 재민 전 사무관>의 제보.순수한 열정에 제보했다고 하는게 맞지 그걸 무슨 음모가 있어서 라든지..개인의 사욕을 위한 제보라고 매도하는 것은 정치권이 빨리 버려야할 적페다.서로 그 사람의 순수성을 바르게 보지 않고 이용하려고 하고,아전인수격으로유리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짓들.빨리 버려야 할 짓들이다.
한참 정열을 불태워야 할 위치의 그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왜 했을까?다행히도 발견되어 생명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얼마나 괴롭고 안타까웠으면 그런 행동을 하려 했을까?그런짓을 순수하게 겸허하게 받아들이려고 하고 다시 한번 귀기울여 보려는 노력도 없이 무조건 매도하는 자세.지양되어야 한다.
-사욕인가,공익인가?그게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젊은 사무관이 모든것을 버리고 용기있게 제보했다는 건 사익은 아니라 본다.그 사람의 진심은 어디서 나온건가?파악이 중요하다 본다.
자신의 합리적인 제안.그게 선택이 안된 경우는 공직사회에서 너무도 많다.그 모든것이 자신의 의도대로 다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현실은 너무도 다르다.
여든 야든 소모적인 경쟁을 하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이젠, 그런 볼쌍 사나운 싸움은 그만했음 한다.아무리 그들이 부르짓어도 이미 국민들은 안다.어떤것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그건 상식이니까....
자살,그건 그 사람이 죽은게 아니다.남은 가족이 모두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란 생각.한번 쯤 생각해야 한다.남은 자들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