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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군의원 전원사태>하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의원회관앞에서 농성과 아울러전체군민을 향해 108 보를 드린다고 한다.-전체 군민이 잘못 뽑아 이런 사태가 난것에 대한 자성의 절인거지.그걸 바라보는 의원들의 심정은 어떨까?끝까지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민소환제>을 통해 법적인 대응도 강구한단다.당장은 안되고, 7월이후에나 가능하단 변호사의 애기.그때까지 버틴다고 군민들의 성화가 꺼질까.더욱 인심은 사나워지고, 더 강한 반감만 불러올것이다.
군민이 뽑은 선량이라도 반대하면 물러나는게 순리.하루라도 반성하고 물러나는 것이 도리다.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달라.-접대부있는 술집으로 안내하라.-가이드를 폭행한 박 종철 부의장.이게 의원들이 자행한 못된 짓거리다.어디 외유다녀오라 했나.
비록 군의원자격으로 외국에 간거지만, 그들은 한국의 얼굴이다.평범한 사람들도 아니고, 군민이 뽑은 선량들.모범은 못보일망정, 개망신을 당하고 온 자들.외국에 한국인의 지도자의 이미지를 실추한 책임.어떻게 책임을 진단 것인지...<전원사퇴하라>는 군민들의 성화에도 답을 하질 않는단다.그런 이슈가 가라앉을거란 생각인가 보다.
그들의 여행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다녀오게 하기위한 <가이드>그가 무슨죄가 있다고 주먹을 휘두른담?군의회 부의장이 그렇게도 대단한 자리인가?
이런 함량 부족한 자.그런자들을 뽑은 군민의 결과이긴 해도 어떻게 인성까지 파악하고 선출할것인가<성실하고, 진정으로 일 하는 일꾼>선출이 사실 어렵다.
<예천군의원의 추태>가 어쩜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른다.자성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