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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좋은분이고, 대화가 통하고 주량도 비슷해 편한분인데 ...-다음날 한번 좋은날에 잡자구요,사모님 퇴원하셨다니 축하합니다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산행도 함께 가고픈 사람이 있다.지금 형액암 투병중인 <강 과장님>참 좋은분이고,재직시나 퇴직시나 듬직한 시골형님같은 부드러움으로 대해서지금껏 좋은우정을 이어 오고 있지만...지금은 외출도 못하고 투병중이시라 안타갑다.사모님의 오랫동안 치매로 인한 스트레스가 병을 불러오지 않았을까.
좋은날에,관악산산행하고 와야지.좋은산공기 마시고, 맘 맞은사람과의 대화하고, 후에 소주한잔하면서 정담나누는시간.남자에겐 더 이상의 시간이 없다.
오늘도,아침식사후에 헬스장에서 땀 좀 빼곤 집에서 칩거햐야 할듯.이래서 헬스장에 등록한거라<주 승배>도 나의 권유로 같은 헬스장에 등록했단다.좋은사람과 운동도 하는 것도 좋은일 아닌가.지리적으로 더 가까운 곳을 선택하지 않고 내가 애기한 곳을 선택한건 아마도아는 사람이 있는곳에 하고 싶은거겠지.
어제도, 첨 20분간, 후에 또 30분간 러닝머쉰에서 뛰었다.첨이라 그런지 20분도 벅찼다.50분간뛴 거리가 5km라니 상당한 운동량이다.운동측정하는 헨폰은 기록하지 못하는지 표시안된다.세현에게 기록되는 손목시계 갖고오라할까?그게 좋을거 같다,하루 운동량을 측정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