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무리한 운동한 탓에 몸살을 앓았던거 같다.운동이든 무어든 욕심은 부려선 되려 손해다.지난 토요일,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들.


<건강>의 중요성.다 안다.허지만, 누구든지 자신의 몸을 자세히 모른탓에 욕심을 부린다.100도 안되는데 100으로 착각속에서 지낸거 같다.2010년4월의 관악산등산후에 쓰러진 사건.그때도,자신감이 부른 화였다.-이 정도의 술, 괜찮겠지 매일 운동하고 사는데...몸은 자신도 모르게 멍들어 가는줄 모르고 과신했던 어리석음.


절대로 만용을 부려선 안된다.그건 최악의 경우엔 사망으로 이러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틀간의 운동.그건 과욕엿고, 자신의 몸 생태도 모르면서 억지로 버틴것.-운동량을 처음부터 욕심낼거 아니라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오랫동안 헬스장에서 운동했던 그 사람.너무 평범한 애기같아도 말처럼 쉽지 않다.


-서서히 몸을 만들어 간다.이런 목표로 서서히 강도를 늘려가는게 정답같다.

아침엔 까치산에 올라 운동하고 왔다.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하게 하고 왔다.미세먼지 없는 날은 산도 돌고 오후엔 헬스장으로 운동하면 되지.


-과욕을 버리는 것.이건 삶의 철학이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의 자세이다.버리자 필요없는 것들.그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