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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오늘, 운동 접고 쉬어야 겠다.좀 좋은컨디션에서 시작해야 할거 같다.뭐 세월이 급할거 뭔가 새털같은 날들인데...자위를 해 보지만, 마음은 왜 조급할까.
오늘도, 미세먼지는 기승을 부릴거 같아 외출을 자제햐야 할듯..-언제나 어렸을때의 그 푸른하늘,볼수 있으려나.정부는, 제발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서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위해 분투를 해줌 좋은데 언론에서 떠들면 할듯 하다가 슬며시 사라지곤 한다.이런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질지...<미세먼지>대책 중국처럼만 일찍 시작했다면 지금 좋아졋을거란다.-보여주기식의 행정.그런거나 신경쓰니 참으로 못믿을건 정치다.
낼아님 모래는 서울에 온다는 세현.자식이란 존재.나이들어 감서 세삼 반가운 존재고, 가장 세상에서 내편이 되어줄 가족.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영란>이는 어제도 전화가 왔지만 엄마완 통화가 하늘의 별따기.뭐가 그리도 바쁜지...
오늘 편히 쉬면서 식욕을 돋게 하는 식사를 해보자.어제 사온 돼지볶음에 상추쌈??헌데, 식욕이 나질 않는다이게 비정상이지...뭐가 문제인가 생각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