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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컨디션

기상해도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다.어제운동, 무리였나?겨우 1시간정도 햇는데..하면서도 좀 불편해서 편한기구만 사용했지만 러닝머쉰은 안할수 없지.쉬어야 하는데 무리였나?<근육통>이 마치 감기증상처럼 나른하고 맥없다.그렇다고 병원가기도 그렇고....

오늘, 운동 접고 쉬어야 겠다.좀 좋은컨디션에서 시작해야 할거 같다.뭐 세월이 급할거 뭔가 새털같은 날들인데...자위를 해 보지만, 마음은 왜 조급할까.

오늘도, 미세먼지는 기승을 부릴거 같아 외출을 자제햐야 할듯..-언제나 어렸을때의 그 푸른하늘,볼수 있으려나.정부는, 제발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서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위해 분투를 해줌 좋은데 언론에서 떠들면 할듯 하다가 슬며시 사라지곤 한다.이런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질지...<미세먼지>대책 중국처럼만 일찍 시작했다면 지금 좋아졋을거란다.-보여주기식의 행정.그런거나 신경쓰니 참으로 못믿을건 정치다.

낼아님 모래는 서울에 온다는 세현.자식이란 존재.나이들어 감서 세삼 반가운 존재고, 가장 세상에서 내편이 되어줄 가족.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영란>이는 어제도 전화가 왔지만 엄마완 통화가 하늘의 별따기.뭐가 그리도 바쁜지...

오늘 편히 쉬면서 식욕을 돋게 하는 식사를 해보자.어제 사온 돼지볶음에 상추쌈??헌데, 식욕이 나질 않는다이게 비정상이지...뭐가 문제인가 생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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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07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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