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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회장을 맡은 분의 메일.약 5년전에,도시가스 공사건으로, 주민들의 회의한뒤 감감 무소식.나중에서야, 주최측의 해산으로 개인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곤 했다.그때,회장을 맡았던 사람.무산되었음 문자라도 알려줘야 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진 사람.참 무책임하고, 그런자가 어떻게 추진을 했는지...옆 사람과 통화해서 늦게야 도시가스가 들어올수 있었다.그때도 회의만 몇차레하곤 죽 무소식으로 일관하더니 그렇게 물러난 무책임한자.그런 사람이 무슨 목적으로 그런일을 한다고 요란스럽게 떠둘었는지...
그건,개인적으로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개별적으로 추진할수 밖에 없었단다.<도시가스>는 필수적인데 왜 그걸 하지 않은 집이 있엇던지...
오늘 모임도 이것으로 끝날거 같지 않다.공사비 산정에서 또 다른 어떤 불협화음이 일어날지 모르니까..금액산정이 일률적으로 동일하지않다.집까지의 거리등등을 감안해서 산정한거라...
-일단 공사는,개인의 집 대문앞까지만 해주고,그 후로 집까지 연결공사는 개인적으로 할건지아님 단체로 한꺼번에 할건지..그걸 선택해줘야 할겁니다.
강 서방에게 의뢰할건지, 아님 단체로 할건지..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일단 강서방에게 전화를 해봐야 한다.자기가 개입해서 그 만한 댓가가 있어야 대응할건데..그럴 가치가 있는지...?
전혀 인연조차 없은 땅 그곳.엉뚱한 사깃군에게 당해서 그곳에 집을 짓게된 와이프.-세상에 믿음을 주는 자가 어디 있다고 그런자와의 공사를 추진했는지..와이프의 마음에 상처를 준 그 자식.사기건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었는데 양아치 수준의 그 자에게 무얼 기대한다고 그런 낭비를 할것인가.포기했다.미친개애게 물린것으로 치부하기로...
다신,그때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말을 아낀다.어떤 비전도 없는 곳.왜 그런바보 같은 짓을 저질렀는지..
먼거리, 그곳에 가야 한다.오늘 하루가 다 걸리는 거리.그래도 가야만 하는것을 어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