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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로 불규칙적으로 운영한 모임.
-경조사비를 회원들이 어떤 사람은 150 을 기 지급했고,어떤 사람은 100을 탄게 전부.확보한 회비로 모두 200 을 채워주고, 만남은 순수하게 회비로만운영한다.안건이 통과되었다.
앞으로 경조사는 개인적으로 대처하고, 회비로 지급은 없다.어차피 개인적으로, 지출된 돈이기 때문에 이중적으로 지급할필요가 없단 결론.
<한 마음> 모임은,거의 20 년전에, 앞으로 경조사와 여행경비로 쓸 목적으로 만든건데한번도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오직 경조사비로만 지출된것.
ㅅ 가 오랫동안 맡아온 것을 이젠 모두 회비 줄이고 빈깡통만받게되어있다.그래도 더 편하다.늘 경조사가 문제다,회장은 현장엘 가야하고 챙겨줘야 하고...참으로 피곤한데, 그것없이 그냥 모임만 갖는단거 좋다.
ㅅ가 자신을 더 하라고 권유한적도 없는데 참 오랫동안 했다.한번도 그만 한단 애긴없었기에 그를 그만두라 하질 않았지만...왜?그만 두어도 되는것을 반납하지 않고 이제서야 그만둔단 건지...
이젠,좀 회원들의 교통편을 위주로 장소를 선정해야지.그리고, 밤 보다는 낮에 만나서 대화할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의욕적으로 출발한 모임.좀 초라하게 오그라 들었지만, 더 멋있게 더 즐겁게 만나야지.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런 모임.,좋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