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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미 일주일전에,집앞 수도계량기까지의 공사비를 입금했기에 착수한줄알았는데우리라인은 아마도 미지급자가 있었던 모양.
문제는,거기서 부터 집안까지의 내부공사.그게 안개에 가려있다.<공사비>가 어는정돈지??그걸 모른다.알고서 맡겨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엉뚱하게 비싼 공사비를 요구하곤한다.거의 모두가 그렇다.<바가지>를 쒸운다.
그럴바엔,편하게 <강 서방>에게 일임할 생각.그 사람은 그래도 믿음이 간다.<정당한 공사비>를 받으니까.
자신이,지하수의 모타가 고장나서 어떤기술자를 데려다가고치기도했고, 그 내역을 잘 아니까...내가 직접 회덕동까지 갈 필요도 없고 완공되었을때...가면 되니까.
언제나 수돗물이 펑펑 쏟아질까?기대가 된다.